30장 17-25절
아들의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창세기 30장 17-25절)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다섯째(함이쉬)는 울타리 안에서 성령의 권능이 와야한다는 의미다. 잇사갈의 의미는『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사카르)을 주셨다』성령으로 분리되어진 태초의 말씀을 값으로 받았다는 것이다. 값은
태초에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로부터 세상에 온 자들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권능으로 분리된
자들이 덮혀져야만 된다는 것이다.
여섯(시쉬)은 세상을 의미한다. 세상에
속한 자를 낳았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분리된 자가 성령의 권능으로 다시 삼켜지는 자가 된다. 그러면 이어서 칠을 가진 자가 와야 한다. 스불론(쩨불론)의 의미는『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라고 말했다. 안식의 성전이 세상에서 말씀을 행하는
의미를 갖는다.
레아를 위해서
야곱이 칠년을 봉사하고 레아가 야곱의 아내가 된다. 칠년은 마지막 칠십번째 이레의 칠년이 끝나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때 레아가 야곱과 함께 있게 된다. 즉
첫사람 아담에게서 온 자식들 중, 먼저된 자를 제외하고 보존된 자(남은
모든 자들)이 야곱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디나는 딸이다. 34장에서는 딸 디나로 인하여 사건들이 발생한다.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는 사건이다. 이로 인해서 야곱의
두 아들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는 사건이다.
레아의 두 아들, 이방인에 속하는 두 아들을 낳고 난 후에 하나님이 라헬을 기억하셨다. 요셉은
하나님이 라헬을 기억하시어(자카르) 태를 열어주신 아들이다. 자카르는 안식(칠)이라는
의미와 손바닥이라는 의미와 분리되어진다는 의미의 합성어다. 안식 안에서 분리되어진 자들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분리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오면 이 세상에 오는 자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마지막 아담과 함께 다시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돌아가는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아들이 바로 요셉이다.
레아가 낳은 아들들, 천하만민이 이 세상에 오니, 저들을
살려주어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요셉의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아사프)』라고 하였다. 울타리 안에 분리되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입을 통하여 나타난 것이 부끄러움이다.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세상에 온 것이 부끄러움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죄를 상징하는 것이다. 부끄러움을 씻는 것은 죄를 씻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인간의 모든 죄를 씻어줄 수 있는 것이다.
아사프는 제거하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께서 분리되는 말씀으로 죄를 삼키실 자를 보내셔서, 요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다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요셉(요세프)의 이름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분리된 세상을 삼키는 자라는 의미를
갖는다.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에『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말했다. 다른 아들은 벤냐민이다.『더한다』는 것은 권능으로 분리된 것을 삼킨다는 것이다. 다른 모든
아들들은 요셉 아래, 하나님의 아들들로 더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요셉은 모든 분리된 세상을 삼키기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떠나 세상에 온 모든 자들이
요셉 즉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다른 아들은 이와 같이 요셉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벤냐민은 벤(아들)과 야민(오른손)의 합성어로서, 오른 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이고, 오른 손은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양을 의미하며, 택하여진 자, 왼쪽은 택하여 지지 않은 자를 상징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로 나가셨다. 그곳에서 그물을 치고
있는 베드로에게 다가간 것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물을 오른쪽으로 하라고 하시고, 베드로가 그에 순종하여 그물을 건져 올리니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혔다. 이전에,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 같은
방법으로 베드로에게 말씀하셔서 물고기를 잡았을 때는 그물이 찟어졌지만, 그러나 이번에는 그물이 찟어지지
않았다.
오른손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이방인의 상징인 레아의 자녀들) 이 된 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남은 자들, 보존된 자들은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벤냐민)이 된다는 것이다. 라엘이 요셉을 낳은 때(하야), 하야는『하야 아세르 하야』를 말할 때, 여호와 야사 (아세르 하야)가
오셨다 라는 의미다. 권능으로 세상을 삼킬 자, 권능으로
하나님이 세상에 나온 때를 의미한다.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마콤)으로 가게 하시되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내 고향 나의 땅은 표면적으로는
야곱이 태어난 고향을 의미하지만, 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이 갈라지고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난 것을 의미한다. 뭍은 인간이 만들어진 곳이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온 자들이 다시 돌아갈 그곳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그
사람들이 있는 곳이 마콤이다. 마콤은 바로 이 세상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 할 사람들이 사는 그곳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
성전을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땅의 모든 사람들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레아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이 세상에 들어왔으며, 라헬을 통해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상징한다. 레아를 통해서 난 열지파가 고대 사람들의 땅에 들어가는데, 창세기 29장 1절에서『야곱이
발행하여 동방 사람의 땅에 이르러』 라고 말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창세기 28장 17-22절에서
야곱이 사닥다리에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꿈을 꾸고 돌기둥(벧엘)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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