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장 26-34절
품삭을 조사할 때 나의 의가 표징이 되리라
(창세기 30장 26-34절)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 오늘 내가 외삼촌의 양 떼에 두루 다니며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 내게 혹시 염소 중 아롱지지 아니한 것이나 점이 없는 것이나 양 중에 검지 아니한 것이
있거든 다 도둑질한 것으로 인정하소서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복은 야곱으로 하여금 데려가야
할 사람이 다 왔다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라반이 야곱에게
품삭을 주겠다고 한다.『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마지막 아담이 처음
올 때는 적더니 이제 많아졌다는 것이다. 많아졌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번성하고 떼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창세기 1장 28절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시니』
첫사람 아담
안에서 이 세상에 오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야 할 일이 남는 것이다. 야곱이 돌아가게 해 달라는 것은 하늘의 성전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성전이
세워질 그곳(고향의 땅:마콤)에 가겠다는 것이다.『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내 집은
야곱이 육신적으로 태어난 고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전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야곱을 통해서 장차 일어날 일을 예표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레아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왔으므로, 라헬을 통한 요셉(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돌아간다는 것을 나타낸다.
『라반이 이르되
내가 무엇으로 네게 주랴 야곱이 이르되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시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라반은 첫사람 아담 안에서 온 자를 상징한다. 자기가 스스로 생명을 다음에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야곱은 아무 것도 주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데리고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라반(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야곱의 말은 다만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것을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꿈에서
나타내시는 것을 야곱이 말한다. 『그 양 중에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가려내며 또 염소
중에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을 가려내리니 이 같은 것이 내 품삯이 되리이다』양이나 염소나 아롱진 것, 점이
있는 것, 검은 것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을 상징한다. 죄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택함을 얻고 성령으로 인을 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라반)에 온 죄인들(양과 염소)을
하나님이 그리스도(야곱)를 통해서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후일에 외삼촌께서
오셔서 내 품삯을 조사하실 때(판임)에 나의 의가 내 대답이
되리이다』후일은 육신이 있을 때 일어날 일(첫째 사망에 들어가는 자:옛사람의
죽음)과 마지막 날(칠십이레가 끝나는 때:벡보좌 심판)에 일어날 일을 의미한다. 나의 의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공의다. 세상의 모든 것을 채워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분리된 말씀에 의해, 아롱진 것, 점이 있는 것, 검은 것이 아니면 도둑질한 것으로 간주해도 된다는 것이다. 야곱이
이 세 종류는 자기의 것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도 세상의 왕인 사탄에게 자신의 자녀는 이와 같은
자라고 말하는 것이다. 피값을 주고 산 자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가지가 있는 것은 다 가져가겠다고 말하고, 사탄은 훔쳐갔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공의가 증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피값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값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하셨다.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공의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데려가겠다는 것이다.
아롱졌지만, 점이 없거나 검지 않아도 데려가고, 점이 있지만, 아롱지지 않아도 검지 않아도 데려가고, 검지만, 아롱지지 않고, 점이 없어도 데려간다는 것이다. 사탄은 아롱지지 않은 것, 점이 없는 것, 검지 않은 것에 대해서 훔쳐갔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어떤 특정한 자가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자가 구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만인 구원인 것이다.
『라반이 이르되
내가 네 말대로 하리라 하고』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이기
때문이다. 공의(미쉬파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구원을 얻겠다는 것이다. 천하만민은 이 세상에 들어온 죄인들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의는 하나님 만이 나타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의를 나타내시는 것이다. 로마서 3장 10-12절에서
세상에는 의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 야곱이 말하는 내 의가 표징이 된다는 말이 바로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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